개발 배경 & 문제 상황
계원예술대학교는 주변에 지하철역이 없어 통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기존 시내버스와 10~20분의 시간 차이가 나는 셔틀버스의 특성상, 통학생들에게 셔틀버스는 사실상 필수 교통수단이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셔틀버스에 대한 정보 제공은 매우 부실했습니다. 공식 웹사이트에 정보가 있긴 했지만 접근성과 가독성이 떨어져, 결국 학생`들은 과거 학생회가 올려둔 자료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.


서비스 방향 설계
본격적인 제품 개발에 앞서 핵심 개선 방향을 설계했습니다.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 핵심 정보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재설계하고, 모바일 사용자를 중심으로 UI를 구성하여 가독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하고자 했습니다.
프로토타이핑 & 개선점
개선 방향 설계를 마친 후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주변 학우들에게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.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실제 반응을 통해 인터페이스의 직관성을 검증할 수 있었고, 예상하지 못했던 개선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테스트 유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존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, 이러한 피드백은 향후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었습니다.

문제점 - 01
문제점 - 02
솔루션 개선
시내버스 확인 기능, 홈 화면 편집 페이지, 서비스 안내 페이지 등 사용자의 주요 목적과 맞지 않는 기능들과 UI를 과감히 정리했습니다. 이러한 선택은 서비스의 핵심 기능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.
카카오맵 API를 활용해 셔틀버스 탑승 위치를 함께 안내합니다. 이러한 지도를 통한 탑승 위치 안내를 통해, 시간 안내와 위치 정보가 결합된 더 명확한 솔루션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

서비스 성과
서비스 런칭 이후, 첫 날 200명 이상의 사용자, 이후 월 평균 200~300명의 활성 사용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사용자들은 셔틀버스의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, 탑승 위치 안내를 통해 더 이상 버스를 놓치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. 또한, 서비스의 직관적인 UI 덕분에 사용자들은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피드백 또한 받았습니다.


